남성그룹 포맨 신용재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우승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신용재는 21일 오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녹화에 앞서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전설로는 가수 신승훈이 출연, 신용재는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열창한다.
그는 이날 본지와 만나 "가장 좋아하는 곡인 '아이 빌리브'로 무대에 오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많이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래가 워낙 잔잔한 분위기이다 보니, 편곡 역시 신경을 썼다"면서 "잔잔함을 살리면서도 후반에는 반전을 주는 식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신용재는 또 "가장 긴장되는 가수는 알리"라며 "워낙 잘하니까 모든 가수가 피하고 싶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로써 신용재는 지난 6월 이승철 편 이후 약 4개월 만에 '불후'로 다시 시청자들 앞에 선다. V.O.S를 비롯해서 알리, 정준영, B1A4 산들, 김소현&손준호, 레드애플 등이 경합을 펼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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