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LED산업 생태계 정착을 위해선 산학연 협력이 절실하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기섭 원장<사진>은 29∼30일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열린 ‘제3회 LED산업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포럼은 산업계 및 학계, 연구기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LED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수요기업의 기술개발 방향과 대학과 연구소의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 원장은 “선진기업과의 기술격차를 좁히고, 중국 대만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상생구조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LED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 R&D에 대한 체계적인 기획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호전기 이종찬 수석연구원, 전북대 홍창희 교수, 한국광기술원 백종협 본부장 등 LED 기술개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상이 주어졌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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