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30일 춘천 세종호텔 소양홀에서 ‘2013 강원도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제11회 강원도 에너지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곧 다가올 동절기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추진방향도 논의 될 예정이다.

‘강원도 에너지대상’은 도민의 에너지절약 실천의식 고취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촉진을 도모하고자 2003년도부터 에너지절약 실천부문·에너지절약 운동부문·에너지기술개발 부문 3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는 에너지분야의 권위있는 시상으로 총 30여명의 개인과 기관이 강원도 에너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제11회 후보자 접수 결과, 3개부문에 총 7개의 기관·단체가 후보자로 추천 접수(에너지절약 실천부문 5, 에너지절약 운동부문 1, 기술개발부문 1)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가 선정 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도 에너지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 제11회 강원도 에너지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다가오는 11월 29일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행사시 시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