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정겨운이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과거 결혼 계획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겨운은 30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예비 신부와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예전부터 ‘결혼을 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항상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든든한 내 편이 되어 줬던 여자 친구에게 앞으로는 내가 큰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다. 예비 신부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겨운은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결혼하면 잘할 자신 있다”며 결혼에 대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이는 아들, 딸 하나씩 둘을 낳고 싶다. 우리 집은 나와 남동생이 있는데 너무 재미없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결혼 생활 계획을 드러냈다.
또 정겨운은 지난 9월 KBS2 ‘바라던 바다’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언급, “제가 많이 좋아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정겨운은 지난 2011년부터 만난 여자 친구와 같은 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내년 4월 5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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