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 주간을 맞아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소비자시민모임과 ‘1차식품 친환경 포장 실천 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과일 세트 물량 70%에서 띠지를 제거한다는 단계적 실천 계획을 앞당겨 올 추석 명절부터 1차식품에서 띠지와 리본을 전면 제거하게 된다.
협약 참여 유통사들은 과일 세트에 두르는 띠지를 전면 제거하고, 기타 1차식품 세트에도 리본과 같은 부속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재활용 가능 포장재 사용 등 1차식품 친환경 포장 실천수칙을 준수하게 된다.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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