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10일 일본회계사협회와 함께 제21차 한ㆍ일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과 모리 키미타카 일본 회계사협회 신임 회장이 참석했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양 공인회계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회계투명성과 감사품질 향상 방안’및 ‘IFRS 도입성과’를 주요 의제로 양국의 회계ㆍ감사제도 현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2020년 올림픽 유치를 축하한다”며 “더불어 한국에서 열리는 아ㆍ태회계사대회 ‘CAPA Seoul 2015’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국 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IFAC),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등 국제기구 활동에도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91년이례 20여년간 정례회의를 열고 있다.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실무 사례교환 등을 통해 국내외 난제에 대해 상호 의견교환과 정보 공유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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