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된 장수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뮤지컬로 나온다.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한다고 제작사 쇼플레이가 13일 밝혔다.
2001년 소극장에서 초연된 연극은 12년 동안 135개 지역에서 총 2800회 공연, 80만 관객을 모았다. 백설공주를 홀로 사랑하는 일곱번째 난장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려 고른 연령대에서 사랑받았다.
뮤지컬은 연극과는 다른 대본, 음악, 안무, 무대, 의상 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02)556-5910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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