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초충도 칠첩반상기’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2013년 가을 혼수철을 맞아 신사임당 전통미를 재현한 ‘초충도(草蟲圖) 칠첩반상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혼수예단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초충도 칠첩반상기는 시어른께 드리는 예단으로 적격인 제품. 한국도자기에서 선보이는 예단 컬렉션은 전반적으로 우아하면서 섬세한 디자인이 많은데 그중 초충도 칠첩반상기는 여뀌, 가지, 부용화, 양귀비를 주제로 고전미를 그대로 살려 더욱 눈에 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난해 굿디자인어워즈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필요에 따라 단반상기, 보석함, 뚜껑머그도 구입할 수 있어 예단용에 그치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도자기 매장에서는 예단 구매고객을 위해 팥과 찹쌀을 넣고, 고급 보자기로 감싸는 격식을 갖춘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노톤의 캐주얼 테이블웨어 ‘올리브마켓’은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식기류다. 올리브마켓은 TV O’live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간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블루베리, 올리브, 호박 등의 다양한 자연물을 스케치해 친환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모노톤(흑백)으로 펜과 잉크 기법을 사용해 더욱 세련미가 돋보인다.
홈세트 가격대는 4인용 20개가 20만원 이상, 8인용 40개 이상이 50만원부터, 칠첩과 구첩은 30만~70만원 이상이다. 한국도자기는 혼수철을 맞아 전국 대리점에서 20∼30% 할인판매를 한다.
한국도자기의 식기는 국제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본애시를 50% 함유했으며, 이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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