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다해와 중화권 톱스타 정원창이 만난 ‘사랑의 레시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영된다.

케이블채널 칭(CHING)은 “이다해와 정원창 주연의 30부작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를 오는 9일부터 방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레시피’는 이다해의 첫 중드 주연작으로,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아시아 스타가 된 정원창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드라마에서 이다해는 불우한 환경에서 조카를 키우는 생활력 강한 여주인공 소하 역을 맡았으며, ‘사랑의 레시피’는 천부적인 미각의 소유자 소하가 딤섬집 가문에 우연히 발을 들인 후 최고의 요리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첫 방송에서는 소하(이다해)가 힘들게 번 돈을 느닷없이 찾아 온 오빠에게 모두 빼앗기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다해의 파란만장한 요리사 성장스토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랑의 레시피’는 오는 9일부터 매일 오전 9시40분과 밤 9시20분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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