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현대종합상사가 미국령 괌에서 6억불(약 6682억원) 규모의 연료용 중유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9일(한국시간) 괌 전력공사(GPA) 본사에서 김정래(왼쪽 네 번째부터) 현대종합상사 사장, 호아킨 플로레스 GPA 사장, 사이먼 산체스 괌 공공요금위원회(CCU)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유 공급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 계약을 통해 다음 달부터 2015년 8월까지 2년간 괌 전력공사에 연간 300만배럴에 달하는 중유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괌 전체 전력생산에 소요되는 중유 전량에 해당한다. [사진제공=현대종합상사]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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