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슈퍼스타K5’ 심사위원 윤종신이 눈물 심사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인기 세션들이 뭉친 미스터 파파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 출연을 했다. 차진영을 비롯해서 인기 세션 다섯이 뭉친 미스터파파의 ‘슈스케5’ 도전에 이승철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철은 “어째서 프로들이 이 대회에 출전했냐”고 물었다. 이에 대답을 머뭇거리던 미스터파파는 “나이도 먹고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지만 설 수 있는 무대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서 “저희 세션맨들은 가수들이 불러줘야지만 일을 하기에 십 수 년 간 일했던 가수로부터 무통보로 해고를 당해도 한마디 말도 할 수 없다”고 밝혀서 충격을 주었다.

또한 미스터파파는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맛있는 것을 먹이고 좋은 것을 주고 입히고 싶다. 한때는 한강 둔치에서 그런 생각도 했다. ‘내가 여기서 죽으면 보험금이라도 나올텐데’라는 생각”이라고 절박했던 심정을 고백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날 미스터파파는 ‘파파 돈 크라이’를 열창했다.

유명 세션들이 뭉친 5인조 밴드답게 노래는 힘이 있었다. 윤종신은 “노래하시는 분들의 혼을 보는 느낌이다. 그동안 감사했고. 특히 아까 그 말씀은 짠했다. 노래하는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끝내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윤종신 눈물 심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종신 눈물 심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션맨들의 아픔이다” “윤종신 눈물 심사 정말 세션맨들 대우 하는 것 보고 눈물이 흘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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