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태광산업(003240)은 지난 8∼9일 울산 선암동 울산공장에서 2020년 미래전략방안 수립을 위한 ‘사업부문별 리포메이션(Reformation)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최중재(가운데) 태광산업 사장이 참석자들 사이를 돌며 강평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1950년 태광산업 창사 이래 최초의 전사적인 차원의 경영전략 회의로, 지난달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2주 동안 진행된 ‘1일 1품목 진단회의’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심재혁 태광산업 부회장은 보고회 총평을 통해 “현재 태광산업은 ‘성공이냐 실패냐’가 아니라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기존의 사고방식, 업무 시스템, 의사결정 구조 등 회사 이름만 빼고 바꿀 수 있는 것은 모두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태광산업]ken@heraldcorp.com


k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