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가 이틀 만에 자금 순유출로 돌아섰다.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67억원이 이탈했다. 코스피가 지난 4일 1,960선을 넘었으나 5일 다시 1,950선으로 내려앉는 등 증시가 박스권 상단을 뚫고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5억원 순유출로 5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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