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CJ 헬로비전-티브로드 방문해 UHD 방송기술 의견 교환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본격적인 UHD TV 시대 개막을 앞두고 한일 양국이 적극적인 의견 교환에 나선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일본의 NHK, 후지TV 등 지상파방송사와 가전사 관계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국내 UHD방송 실시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방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방문단은 오는 27일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를 방문, 지난 7월부터 세계 최초로 시작한 ‘케이블 UHD시범방송’ 현황을 살펴보고 UHD 방송기술 및 마케팅 분야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일본 측 초청으로 ‘JCTA2013’행사에 참석해 한국 케이블업계의 UHD시범방송에 대해 소개하고 양국 사업자간 활발한 교류를 주문한 바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방송사 및 가전사들과 함께 UHD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서고 정부 지원금을 투입, 내년 7월부터 UHD TV 4K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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