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교향악단은 청소년음악회 ‘한여름 밤의 클래식 콘서트’를 다음달 14일 오후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영어와 클래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도록, 영어로 작곡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 특징 등을 해설해준다. 프로그램은 교과서에 나오는 곡들로 짜였다. 김동수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의 지휘로, 주페의 ‘경기병 서곡’, 그리그의 ‘페르퀸트 모음곡’을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유희승이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을 연주하며, 테너 김동엽과 소프라노 김수연이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아리아를 부른다. 1만원~1만2000원. (02)60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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