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KG ETS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KG ETS는 24일 시초가를 4000원에 형성한 뒤 오후 1시 20분 현재 510원(12.75%) 급등한 4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600만주에 달한다. KG ETS의 공모가는 3800원이었다.

KG ETS는 개장초반부터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상한가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후 매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45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KG ETS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회사로 폐기물 소각, 폐열 처리, 폐기물을 활용한 재활용품 생산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2000년 들어서면서 발전용 보일러, 열 공급 및 배관망 공사 등을 준공해오고 있다.

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사업과 동제품을 생산하는 전자소재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40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0%, 89%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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