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셀트리온이 닷새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도 6조원을 돌파했다.
31일 오후 2시3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4.4%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조528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셀트리온 강세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끌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다. 이날도 제이피모간 창구를 통해 31만주가 넘는 매수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셀트리온은 6월말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의약청(EMA) 승인에 이어 지난 29일 일본 제품허가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종료했다.
앞서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품허가를 위해 다국가 임상1, 3상을 진행, 일본 허가승인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별도로 진행해 왔다.
셀트리온은 허가신청을 위해 임상자료를 정리하고 연내 후생노동성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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