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코스닥 상장사 티케이케미칼 자회사이자 고속도로 선불하이패스카드 발행 및 서비스 업체인 하이플러스카드(대표 박기재)는 ‘스마트폰 하이패스 충전서비스(PAY-G)’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폰 하이패스 충전서비스(이하 PAY-G)는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AY-G 어플 설치 후 스마트폰 뒷면을 하이패스카드에 갖다 대면 해당 카드의 잔액을 즉시 조회할 수 있다. 또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전화 결제를 이용해 하이패스카드 충전이 가능하며, 가족 및 친구에게 PAY-G에서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쿠폰 선물도 가능하다.
이에따라 하이패스카드는 고속도로 영업소와 휴게소 외에 은행, 편의점, 스마트폰에서도 충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용 및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PAY-G는 티스토어(SKT), 올레마켓(KT)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LGU+ 가입자는 오는 8월부터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쿠폰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03년부터 보급된 선불하이패스카드는 통행료 외에 휴게소 및 인천공항 주차장에서도 사용이가능하며 연회비가 없어 현재 540만장이 발행되어 사용되고 있다.
박기재 하이플러스카드 대표는 “ PAY-G 스마트폰 충전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USIM 및 금융MicroSD카드를 이용한 모바일 하이패스카드 개발로 하이패스 보급 및 이용 확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플러스카드는 지난 2007년 한국도로공사의 100% 출자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정부의 ‘제5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 계획’에 따라 SM그룹 계열사인 코스닥 상장사 티케이케미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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