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2013 공간정보 수도권역 거점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간정보 거점대학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총괄), 국토연구원(주관) 하에 권역별로 선정된 공간정보 거점대학이 공간정보 구축ㆍ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인천대는 올해 LX 대한지적공사 인천시 본부, 인천, 부천, 김포, 강화, 군포 및 시흥지역 공무원, 산업인력(미취업자 포함), 공간정보학과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2회의 교육(주문식 기본․활용과정, 맞춤형 기본․활용과정)을 실시한다.

차세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 전반에 관한 이해 도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LX 대한지적공사, 지자체 및 산업체의 업무능력 향상, 청년 취업 지원 등 공간정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식 과정은 LX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7∼8월중 실시되며,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자체 공무원, 산업체 임직원 및 공간정보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014년 1월20일 ~ 1월24일(5일간), 총 35시간(7시간/일) 실시된다.

현재, 맞춤형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30명 모집 중이다.

교육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BM 컨텐츠관(정보전산원, 1층 104호실)에서 진행한다. (특전 : 공무원 교육시간 인정,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 교육 이수증 발급)

교육신청 및 기타 문의는 도시건설공학전공 사무실(☎032-835-8975/878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