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이승철과 배우 한혜진이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혜진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그 동안 이경규 선배님과 인연이신 분들이 나왔는데 오늘은 저랑 인연이 있는 분이 나오셨다.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에서 만난다”며 이승철과의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이승철은 다니는 교회에 대해 “연예인이 70여명 정도 된다. 가수 엄정화와 배우 한혜진이 주보를 나눠주고 나는 주차사역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동이 “형제님”이라며 악수를 청하자 “교회에 자매들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승철은 한혜진이 “찬양할 때 그렇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다”고 폭로하자 “(다들) 키를 너무 낮게 부른다. 화음으로 부르다 보니까”라며 화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승철은 어렸을 때부터 동요도 바이브레이션을 넣어 불렀다는 폭로가 이어지자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초등학교 때부터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 선생님께 혼났다”고 인정했다. 이어 팝발라드 버전으로 ‘학교 종이 땡땡땡’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이 이승철의 팬인 사실도 공개됐다. 이승철은 “기성용 컬러링이 ‘아마추어’”라고 밝힌 한혜진의 즉석 라이브 요청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응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에서 이승철과 한혜진의 교회 친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승철, 한혜진과 같은 교회 다니는구나” “이승철, 한혜진 같은 교회라는데…대체 어디야?” “이승철, 한혜진과 교회에서 자주 본 사이라 그런지 대화 잘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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