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탈주범 이대우가 탈주 25일만에 부산 해운대역 부근에서 검거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4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부산제2저축은행 앞길에서 이대우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대우는 인근을 수색중이던 형사들이 신원확인 요청을 하자 별다른 저항없이 탈주범을 시인했다.
이날 오후 6시 울산에서 시외버스를 탄 이대우는 6시 50분 해운대에 도착, 10분도 채 되지 않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이대우는 “해운대는 사람이 많아 숨기도 좋고, 머리가 복잡해 생각을 좀 하기 위해 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수할 생각도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도주행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대우는 또 그간의 행적을 털어놓으면서 “딸이 보고싶어 서울에 갔지만 어디 사는지 몰라 만나지 못했다”고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이대우를 해운대경찰서로 압송,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