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저수조와 유로(流路) 2단계 스테인리스로 위생은 강화하고, 2만원대 대여료로 부담은 낮춘 냉정수기 ‘웰스 시리즈3(모델명 KW-P11W1ㆍ사진)’를 18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저수조뿐 아니라 물이 나오는 통로인 유로까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 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 스테인리스 소재는 플라스틱과 달리 물때가 끼지 않고, 박테리아 및 세균 번식을 차단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낮춰 신제품은 월 2만원대의 대여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물을 정수하는데 7단계 정수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하고도 보통 4~5단계인 타사 제품 보다 월 1만원 이상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교원그룹은 소개했다.

이밖에 물이 나오는 코크에 무드램프를 채용해 어두운 야간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싱크대에 별도로 부착할 수 있는 ‘조리수밸브’로 밥을 짓거나 과일을 씻을 때도 정수된 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시불 가격은 138만원, 대여료는 월 2만8500원부터.

교원그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고객에게 대여료 6개월간 3000원 할인 등 이달 말까지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