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이 두 번째 미니앨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마친 기분을 전했다.

6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는 백아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굿 걸(a Good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백아연은 쇼케이스를 마친 후 “대기실 밖으로 나오는데 울음이 터졌다”며 “그만큼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저의 수식어 중 ‘강심장’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이번 활동 때는 그 수식어가 불안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끝내고 나니 시원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백아연은 “1집 앨범과는 다르게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어 굿 보이(a Good Boy)’는 신예작곡팀 e.one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셔플 리듬에 기반을 둔 팝 장르의 미디어템포 곡으로 소년과 소녀의 첫사랑에 대한 순수함과 따스한 소녀적 감성이 담겼다.

한편 백아연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 굿 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