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예고된 열애설?”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 파크레인저스)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SBS 측도 분주한 모습이다.
SBS 측 관계자는 19일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 “현재 김민지 아나운서와 연락이 닿진 않는다”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알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18일 저녁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의 데이트 현장이 담은 사진은 공개,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께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의 연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김민지 아나운서(27)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학과를 졸업, 한 스포츠채널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해오다 지난 2010년 SBS 17기 공채로 입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김덕진 변호사와 오명희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의 1남2녀 중 둘째인 그는 아나운서계의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볼 매거진, 골’ 등을 진행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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