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안전행정부는 생활에서 체득한 지혜와 노하우를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하는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제4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4기 모니터단은 그동안 주부만 뽑던 것에서 벗어나 남성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모니터단으로 개편한 것이 큰 특징이다. 전체 5084명의 단원 중 여성은 4524명(89%), 남성은 560명(11%)로 구성되었으며, 남성의 경우 교직자ㆍ대학생ㆍ회사원ㆍ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모니터단은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 정책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투명하고 유능한 서비스 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우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2012년 한해 동안 모니터단을 통해 3만 2192건이 제안되어 668건이 채택되었고, 생활 불편민원은 1만 5247건이 제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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