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파트론이 외국계수 매수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트론은 27일 오전 9시52분 현재 전날보다 1250원(7.06%) 상승한 1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60% 상승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3.11% 오른 1만82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파트론은 개장초반 씨티그룹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1만9200원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한 뒤 1만8000원대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실적 개선 전망과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낙폭 과대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우려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관련주로 파트론을 꼽았다.
한편 스마트폰 부품주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옵트론텍이 전날보다 7.05% 상승했으며 캠시스, 파워로직스, 코렌 등 도 2~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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