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남스타일’에 이어 ‘젠틀맨’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는 싸이(36)가 만화책 주인공이 됐다.
지난 1일 한국과 미국에서 출간된 ‘페임: 싸이’는 26쪽짜리 만화책으로 월드스타 싸이의 일대기를 담았다. 이 책은 ‘싸이가 하늘에서 떨어진걸까요? 땅에서 솟아오른 걸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말춤을 추는 싸이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또한 2002년 대마초 사건 등 싸이의 인생 굴곡은 물론, 싸이가 반기문(69) UN 사무총장에게 말춤을 가르쳐주고 버락 오마바(52) 미국 대통령 앞에서 공연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 책은 “싸이의 뭉툭한 몸과 역동적인 무대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며 “그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팝 스타가 아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페임: 싸이’는 유명인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페임’ 시리즈의 하나로, 미국의 출판사 블루워터 프로덕션과 한국의 에이블이 함께 펴냈다.
한편 싸이 만화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 만화책 대단하다”, “싸이 만화책까지 등장하고 월드스타답다”, “싸이 만화책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싸이 만화책 꼭 사봐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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