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보정의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강동원 의원이 탈당의사를 당에 전달했다.
강동원 의원측은 지난 1일 “(강동원 의원이) 진보정의당 당원으로 지역구를 책임지는 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지역을 챙기는 데 전력하고 싶다는 며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진보정의당 관계자는 강 의원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며 탈당계가 접수되면 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시 이에 합류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안 의원은 이날 강 의원의 신당 참여 의사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지 않았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한편 강 의원은 2012년 4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이강래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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