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우리의 미래 희망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사회직업을 체험하여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직업체험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어린이 직업체험관 프로그램은 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공사가 2009년부터 ‘꿈- 미래와 세상을 키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해온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새롭게 추가 편성한 것으로 道내 지역아동센터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에서 5월 15일까지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청은 심사를 거쳐 5월 17일 확정 후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어린이 직업체험관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5월 29일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고객만족팀(031-220-3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道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7개소 개설 및 18개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을 해왔으며 올 초에는 지역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꿈나무 키움통합복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