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해외 워터파크에 수직 낙하 미끄럼틀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수직 낙하 미끄럼틀은 미국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서미트 플러밋(Summit Plummet)’과 브라질 포트알레자(Fortaleza)에 있는 워터파크 ‘비치 파크’의 ‘인새노(INSANO)’라는 워터슬라이드다.

미국 서미트 플러밋의 높이는 37m로, 수직에 가까운 높이 때문에 떨어질 때의 속도는 최고 시속 약 10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미트 플러밋이 갖고 있던 기네스 기록을 깬 ‘수직 낙하 미끄럼틀’이 바로 브라질의 인새노로, 인새노는 ‘제정신이 아닌 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라고도 불린다.

브라질 비치 파크의 대표적인 놀이 시설인 인새노는 높이 41m를 약 5초 만에 내려오게끔 설계돼 있다. 역시 거의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약 14층 건물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은 수준.

인새노를 타고 내려올 때의 속도는 시속 105km 정도로,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이 ‘수직 낙하 미끄럼틀’은 서미트 플러밋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수직 낙하 미끄럼틀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직 낙하 미끄럼틀, 튕겨나가면 어떡하지” “수직 낙하 미끄럼틀, 짜릿짜릿할듯” “수직 낙하 미끄럼틀, 이건 놀이기구 수준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