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도영웅' 김재엽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 인생이야기를 공개했다.
김재엽은 최근 TV조선 인생수업토크쇼 ‘대찬인생’녹화에 참여해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솔직히 전했다.
이날 그는 어린 시절 방황부터 올림픽에서의 좌절, 유도계 퇴출, 사업 실패와 사기, 이혼, 대인 기피증, 노숙생활과 자살 시도까지 상상할 수 없는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에 MC 박미선과 출연진, 제작진까지 큰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김재엽은 죽음의 문턱까지 추락했던 그를 어머니가 다시 잡아줬다고 고백했다.
김재엽은 “어머니가 ‘더 이상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아니다’고 다그치며 삶의 의지를 심어줬고 늘 곁을 지키며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현재 김재엽은 동서울대학교 경호스포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재엽 교수의 파란만장한 삶을 전하는 ‘대찬인생’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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