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배우 윌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이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해 소속가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해 테디, 지드래곤 등 소속 가수 및 프로듀서들과 윌스미스와 제이든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YG 측은 “이들의 만남은 사적으로 윌스미스가 YG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이뤄지게 됐다”며 “윌스미스와 제이든은 이미 YG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윌스미스와 제이든이 가수를 겸하고 있는 만큼 YG와 음악적 공감대가 매우 깊었고, 첫 만남이었지만 서로를 매우 가깝게 느낄 수 있었던 유쾌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YG 측은 “양현석 대표(69년생)와 윌스미스(68년생)가 한 살 차이로 비슷한 연배여서 서로 말이 잘 통했다”며 “제이든과 지드래곤 역시 서로의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고 선물을 교환하며 꼭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저를 포함해 YG패밀리 모두 윌스미스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그가 먼저 YG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매우 놀랍고 흥미로웠다”며 “YG에게 호감을 보여준 윌 스미스와 제이든에게 더욱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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