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현재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15%로 2월말의 1.26%보다 0.11%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은 각각 0.13%포인트와 0.08%포인트 떨어진 1.32%와 0.96%로 집계됐다.

분기 말 은행들의 적극적인 연체채권정리가 한 몫을 한 것으로 전해지지만. 가계대출(주택·아파트담보대출, 신용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등)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저금리 은행으로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도 미미하게나마 작용을 한 듯 보인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정보업체 '뱅크아파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은행들의 금리경쟁과 다시 국고채, 금융채 등 대출기준금리의 하락세로 대출금리가 많이 인하되면서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은행을 찾기 위해서 ‘은행별대출금리비교’를 해오는 사례가 전월대비 30%이상 급증했다. ”고 강조했다.

요즘은 가정에서도 쉽게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적격대출 포함)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고 해서 간단히 주소와 필요한 금액, 원하는 조건으로 상담을 남겨놓으니 30분도 채 안 돼 금리비교전문상담원이 연락이 와서 은행의 기준금리에 이런저런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더니 연3.2%대로 아파트담보대출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4.1부동산대책과 은행의 금리경쟁이 맞물리면서, 은행권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요동을 치고 있다. 이런 시기에는 어떻게 기존에 이용 중인 대출에 대해서 관리해야 하는지 금리비교업체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예전의 사례를 보면 은행의 대출금리는 보통 기준금리발표시기보다 선행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낮아진다고 할 때가 가장 낮을 때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혹은 주택구입자금대출(매매잔금, 분양잔금, 경매낙찰잔금,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등을 고려하고 있다면 은행이나 보험사의 금리변화를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등을 활용해서 매일, 매주 확인해보는 습관을 키우고, 적절한 시기에 대환대출을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근 4.1부동산대책의 금융혜택 중에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의 경우는 신혼부부나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용자들은 꼼꼼히 챙겨봐야 할 것이다.

한편, 금리비교업체 '뱅크아파트'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주고, 은행담당자와 고객을 1:1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고객신뢰도도 높고, 사이트에 제공되는 이자계산기를 통해 한 달에 납입하는 이자와 원금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헤럴드 생생뉴스팀()


leechem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