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온라인 중고 거래 커뮤니티에 휴대폰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십명으로부터 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10대 2명이 덜미를 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에 휴대폰 등을 판매한다고 허위광고를 낸 후 수십명의 구매자들을 속여 1000여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A(17)군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A군 등 2명에게 대포통장을 판매한 B(17)군 등 2명을 전자금융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2명은 지난 2월25일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에 ‘휴대폰 판매’라는 허위광고를 게시, C(22·여)씨로부터 휴대폰 판매대금 명목으로 25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군 등 2명은 지난 2월께 은행 계좌 4개를 개설 후 A군 등 2명에게 한 계좌당 3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2명은 지난 2월25일부터 3월25일까지 같은 수법을 이용, 총 68명으로부터 모두 1500여 만원 상당을 받아 챙겼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