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건축가협회,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201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과 ‘201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주변의 일상 공간을 사람과 문화 친화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 지자체, 법인, 시민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8회째다. 공모 접수 기간은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대상지의 공공적 역할,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조 체계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와 발표 심사,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하기 위한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6회째다. 우수사례, 아이디어, 연구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공모가 진행된다. 우수사례 부문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디자인 아이디어 부문은 오는 7월22일부터 8월23일까지다.
아울러 시민 참여 행사인 ‘내가 찾은 좋은 장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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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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