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센터마크호텔에서 1ㆍ9Day(일구데이)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의 의미로, 취업을 희망하는 종로구 주민을 위해 구인업체와 현장면접을 실시하고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다.

종로구는 지난 2013년부터 일구데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달 테마와 직종을 지정해 특색있게 진행하고 있다.

13일에는 종로구 대표 관광호텔인 센터마크호텔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센터마크호텔은 남녀 청소담당 인력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센터마크호텔 지하 3층에서 진행된다.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로 내방하면 직접상담사의 인솔에 따라 상담과 면접을 한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