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페르노리카코리아는 위스키 ‘임페리얼’의 홍보대사인 배우 장동건을 모티브로 한 ‘임페리얼 17년 장동건 리미티드 에디션(450㎖ㆍ출고가 4만62원)’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위스키는 영화 ‘친구’의 주인공이었던 장동건이 부산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이다. 부산지역 한정판이다.

‘임페리얼’은 지난해부터 장동건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브랜드의 가치인 소통과 배려, 공감의 리더십을 얘기하는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위스키 병 전면에 장동건의 이미지를 별 디자인으로 강조했다. 황금빛으로 처리해 장동건의 위상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병목 부분엔 장동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임페리얼’은 지난해 12년산 제품으로 만든 ‘임페리얼 클래식 12년 시티 에디션-부산’을 출시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 시민을 위한 시의 공공자전거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왔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사장은 “이번 에디션은 임페리얼의 홍보대사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장동건과 부산의 인연, 임페리얼과 부산의 인연이 만나 탄생한 제품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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