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BS 전 아나운서 강수정(35)이 현재 홍콩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수정은 지난 2009년 프리랜서 선언 3년 만에 결혼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방송인 박지윤을 비롯한 출연자들이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지윤은 강수정 근황에 대해 “강수정 선배는 결혼 후 외국에서 남편 내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방송에서 강수정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강수정이) 프리 활동 2년 후 본사로 복귀하려던 찰나, 출연금지 기간이 3년으로 연장돼 1년을 더 방송에 못 나왔다”고 답했다.

방송인 김구라도 “강수정 근황은 블로그나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저서 집필 활동도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의 강수정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 방송으로 복귀할 생각은 없는 건가?” “외국에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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