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지역민들의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구립서강도서관의 개관 7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4주동안 이현우 작가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가 진행된다.
특히 28일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본행사에서는 모래를 이용해 그림판에 그림을 그리면 카메라와 대형 화면에 음악과 영상이 함께 비춰지는 ‘샌드아트쇼’공연과 ‘한강의 작은 마을 밤섬’ 저자 이동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자료실과 5층 종합자료실에서는 21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제작한 종이 뽑기판을 통해 이용자 777명에게 선물을 주는 ‘행운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사랑을 받고 삶을 변화시키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문을 연 서강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 서울시장 표창을 2014년에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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