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올해 안전행정부 지방재정 균형집행 중간평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여원을 받는다.
15일 구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3월말까지 예산 균형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서구는 균형집행 목표액 203억원 대비 64.14%인 130억원을 집행했다.
이어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해 주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구청은 이번에 받게 되는 인센티브를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으로 어려운 구 재정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및 대구시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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