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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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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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배우 유선이 주꾸미 잡기에 도전해 어부의 딸에 등극했다.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년 요리 대전’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연정훈, 유선, 서우, 페이, 택연, 슈가 출연해 요리 경연 초대장을 얻기 위한 육해공을 넘나드는 생고생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에서는 지석진과 유선, 제주에서는 하하와 슈, 송지효와 택연, 강원도 정선에서는 유재석과 연정훈, 전남 벌교에서는 김종국과 서우, 태국 방콕에서는 개리와 김성령, 홍콩에서는 광수와 페이가 짝을 지어 신선한 재료와 요리 경연 초대장을 얻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지석진과 유선의 미션은 ‘주꾸미 6kg 잡기’였다. 주꾸미를 잡기 위해 배에 오른 두 사람은 바닷 바람을 맞으며 신난 모습이었다.유선이 “오늘 날씨도 좋고 정말 좋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내가 주꾸미를 맡을 테니 너는 요리를 맡아”라며 주꾸미 잡기에 앞서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사진: 방송 캡쳐주꾸미 잡기는 그물에 소라를 걸어서 산란기의 주꾸미가 알을 낳기 위해 들어가면 그물을 걷어내 빼내는 방식이었다. 지석진과 유선은 본격적으로 주꾸미를 잡기 시작했다. 유선은 주꾸미 잡기에 재능을 보이며 거칠게 주꾸미를 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꾸미의 먹물이 튀어도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앞서 말한 것과는 달리 유선이 주꾸미를 열심히 잡았고, 지석진은 옆에서 유선을 보며 감탄을 연발하며 지켜보는가 하면 갓 잡은 주꾸미를 초장에 찍어 맛보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유선은 주꾸미 잡기에 대해 “힘들 거라고 각오하고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정말 어부의 딸 같았다. 아픈 아버지를 대신하는 여전사 같았다. 기계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이로써 유선은 주꾸미 잡기에 대한 새로운 재능을 확인하며 어부의 딸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연정훈이 강원도 정선의 대장금 최금자 어머님께 음식 비법을 전수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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