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악동뮤지션이 아이돌그룹 ‘링딩동’으로 TOP6 티켓을 따냈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는 TOP8의 생방송 일대일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그간 두 사람이 선보였던 자작곡 무대를 과감히 버리고 샤이니의 ‘링딩동’을 편곡해 선보였다. 이천원과의 대결무대였다.
악동뮤지션은 ‘링딩동’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 악동다운 개성 만점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이후 심사위원 양현석은 “워낙 독특한 친구들이다. 시골 산간에서 고구마 캐던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는 듯 하다”면서 “좋은 대학 나와서 많은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들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곡을 부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보아는 “샤이니의 ‘링딩동’ 원곡이 기억나지 않도록 악동 스타일을 잘 살렸다”고 칭찬했다. 보아는 특히 두 사람의 편곡 스타일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며 “링딩동 랩을 그렇게 빨리 하면 숨차지 않냐”면서 놀라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진영은 “수현 양이 노래를 잘 불렀고, 남매의 시너지가 좋았지만 오늘은 새로 배울 게 없어 아쉬웠다”고 평가를 내렸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양현석과 보아의 선택을 받아 이천원을 이기고 TOP6에 진출했다. 이천원은 시청자들의 문자투표에서 1위를 해, 극적으로 다음 무대에 진출했다.
shee@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