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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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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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15일 방송된 SBS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개에게 물린 이순진(장신영)이 병원신세를 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천운탁이 키우던 개가 이순진을 공격하자, 천운탁은 개들을 모조리 총으로 쏘아 죽인다. 이 모습에 황미자(금보라)와 천은비(하재숙) 그리고 이순진마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개에게 물린 이순진은 천운탁과 구관모와 함께 병원에 실려 간다. 의사는 “일단 파상풍하고 공수병 바이러스 주사 처치했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응급처치를 받은 이순진은 천운탁에게 “미안해요. 내가 부주의해서.”라고 사과했다. 이에 천운탁은 “아무 말 말아요. 일단 편히 좀 쉬어요.”라고 답했다. 그런 뒤 이순진의 모포를 다시 덮어준 다음 구관모를 밖으로 불러냈다.그런 뒤 난데없이 구관모를 주먹으로 구타하기 시작했다. 이에 구관모가 일어서자, 천운탁은 “감히 어디라고 손을 대?”라고 물었다. 아까 개에게 물린 이순진의 상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구관모가 이순진의 치마에 손을 대게 되었던 부분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이에 구관모는 고개를 숙이며 “죄송합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라고 사과했고 천운탁은 “네 까짓 게 뭔데 경황이 없어?”라고 비아냥댄 뒤 “한 번만 더 그딴 짓 해봐. 죽여 버리는 수가 있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구관모는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다”고 얘기했다.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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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개에게 물린 이순진(장신영)을 병원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천운탁은 황미자의 전화를 받는다. 이순정(남보라)를 집에 들인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였던 것. 황미자는 “너는 위아래도 없니? 어떻게 그런 일을 너 혼자 결정해?”라고 소리 질렀다.그러자 천운탁은 “제정신 아닙니다. 지손으로 키우던 아끼던 개 세 마리를 지 손으로 쏴서 죽인 놈이 제정신이겠습니까?”라고 비꼬며 말했다. 이에 황미자는 어이없다는 듯이 말을 잇지 못했고 천운탁은 “그러니까 제가 적당히 하시라고 했죠?”라고 말한 뒤, “어머니야 말로 제 말을 귓등으로 듣습니까?”라고 덧붙였다.이에 황미자는 “그럼 집안 일 안 해? 집안 일 하다 보면은...”이라고 변명했고 그러자 천운탁은 “집안 일 핑계대지 마세요. 어머닌 물려도 상관없다 바로 그거였다고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닥치시라고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황미자는 “이 자식이 어디서 감히.”라며 분노했고 이에 천운탁은 “십 년이나 키운 개들을 쏴 죽인 놈입니다. 그러니까 아무 말씀 마세요. 지금은 개들이지만 나중엔 누굴 그렇게 할지 알 수 없습니다.”라고 황미자를 협박했다.

▲사진 :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쳐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순정은 천운탁이 돌아오자, “안녕하세요. 저랑 얘기 좀 하시죠. 형부.”라고 입을 열었다. 그런 다음 “우리 언니 다리는 왜 다친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에 천운탁은 “개한테 물렸어.”라고 대답했다.그러자 이순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결혼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런 일이 생겨요? 그것도 그 사나운 개들한테 우리 언니를 물리게 만들어요? 만일 우리 언니한테 무슨 일이 있었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어요?”라고 따져물었다.이에 천운탁은 “무슨 일 없었잖아.”라고 짧게 대답한 뒤 “아까 네 언니 봤지.”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순정은 “제 말은 그 뜻이 아니잖아요.”라고 대들었고, 이에 천운탁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내 개들이야.”라고 소리쳤다.이어 “내 개들은 모조리 죽었어.”라고 말했고 이순정이 이유를 묻자, “왜긴 왜야. 내가 죽였으니까 죽었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순정은 “죽여요? 개들을?”라고 다시 물었고 천운탁은 “그래 총으로 탕,탕,탕,탕”라고 말해 이순정을 놀라게 했다.그런 뒤, “이제 너도 알겠니? 내가 너희 언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말이야.”라고 입을 연 뒤, “그러니 너도 나에 대한 의심은 좀 거두고 이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건 어떻겠니? 서로 사이좋게 말이야.”라고 제안했다.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말 9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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