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상습절도)로 A(39) 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가정집에 침입, 금반지 등 금품 415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 초부터 최근까지 32회에 걸쳐 모두 6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A 씨는 서울, 수원, 의정부 등 수도권일대 주택의 초인종을 눌러 주인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창문을 통해 침입, 귀금속은 물론 돼지저금통까지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 등 전과 7범인 A 씨는 지난해 8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카드 도박을 일삼았으며 물건은 훔쳐 금은방 등에 되파는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마련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 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금품을 매입한 장물업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