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프로농구(NBA)계의 악동 데니스 로드먼(52)이 오는 8월 재방북 의사를 밝혔다.
로드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계열사인 KXJB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8월 북한을 다시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드먼은 “김정은은 나의 친구”라며“김 제1위원장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재차 강조했다.
데니스 로드먼은 지난달 26일 미국 묘기농구단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일원으로 평양을 방문,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와 만남을 가졌다. 로드먼 일행과 함께 방북한 뉴욕의 바이스(Vice) 미디어 제작팀은 4월의 아리랑공연을 포함해 이 행사를 다큐멘터리로 제작, 미 케이블 방송(HBO)에 내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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