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수와 왕비서의 관계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조인성과 배종옥의 이야기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오수(조인성)의 목흉터가 상당히 오래된 상처임을 알게된 왕비서(배종옥)가 아연실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왕비서는 오수가 빚 78억원을 뜯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영(송혜교)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며 오수가 위기에 몰릴 상황에 놓였다.
그러한 와중에 오수는 오영의 뇌종양 수술을 감행하려 했고, 왕비서는 이를 막기 위해 오수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왕비서는 오수 노릇을 하는 가짜 오수가 지내던 보육원을 먼저 찾았다. 여기에서 왕비서는 오수의 과거 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목의 츙터를 발견한 뒤였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관계와 흉터에 얽힌 비밀에 대해 추론하며 “대체 어떻게 된 건지 무척 궁금하다”, “오수 출생의 비밀에 왕비서가 개입된 건 아니겠지?”, “오수 목에 흉터는 보지도 못했는데...조인성 외모 때문에...”라는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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