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혼 가구의 디자인 트렌드는 흰색 등 밝은 색이 주류가 될 전망이다. 흰색계열은 색감 자체의 순수한 매력 뿐 아니라 다른 색과도 잘 어울린다.
한샘은 결혼 시즌을 앞두고 최근 화이트 컨셉의 신혼가구 신제품 ‘루나 화이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루나화이트는 유럽의 명품 가구에서 볼 수 있는 절제된 선과 세련된 스타일의 가구로 화사한 신혼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침대는 공간이 넓어 보이는 평판형 제품으로 나무 프레임에 스틸 다리로 구성, 안정감과 고급감을 높였다.
옷장은 화이트 하이글로시(white highglossy) 도어에 유리느낌의 고급 아크릴이 매입된 알루미늄 손잡이로 포인트를 줬다.
그 밖에 서랍장과 화장대, 협탁과 뒷판넬 등도 침대와 옷장과 통일감 있게 디자인했다.
거실의 경우 3인용 위더스 데코 패브릭 소파를 선보였다. 흰색과 어울리는 퓨어 그레이 색상의고급 패브릭을 사용했다. 패브릭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특수한 가공을 통해 오염문제를 해결했다.
한편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는 국내 최초로 독일산 훈증 무늬목을 활용한 부엌가구 스모크드 오크를 선보였다. 훈증무늬목은 이태리와 독일 등지에서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는 소재로 살아 숨쉬는 천연 소재 그대로를 활용해 제작하는 부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자연 그대로의 무늬결을 볼 수 있다.
키친바흐 스모크드 오크의 통일된 느낌의 친환경 훈증무늬목 소재와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의 전체적 느낌을 결정하며, 가족 구성원이 집안 중심의 다이닝 공간으로 자연스레 모이게 되면서 식사공간으로서의 활용할 수있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화를 나누게 되기에 소통이 원활해진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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