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공간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공간활용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모양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작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맞춤형 가구의 수요가 늘자 리바트도 2013년 상반기 신제품 ‘생활의 발견’ 시리즈를 내놨다.

이 중 ‘러블리 소파’는 주로 소형 평형인 신혼집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가 특징. 기존 3인용 소파 가로 길이가 2100mm인데 비해 러블리는 1850mm로 소파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였다. 가격도 같은 사양의 브랜드 소파 대비 20% 정도 낮췄다.

소파 전체에 천연가죽을 적용, 부드러운 질감과 착석감을 높였고 고밀도 스폰지를 사용해 앉았을 때 더욱 포근한 느낌을 준다.

침실가구 시리즈 ‘나무’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강화된 수납성이 돋보인다. 장롱의 경우 침실과 드레스룸을 분리하고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듈식으로 구성했다.

침대는 자작나무를 이용하고 모서리와 표면 곳곳에 다양한 색상을 입혔다. 하부에 전면 서랍을 두어 기본 수납을 강화했다.

드레스룸 전용가구의 경우 3단 옷장, 폴딩 거울, S자 다용도 걸이로 구성해 최대한의 수납성을 제공한다. 또한 독립형 구조를 채택해 내구성이 좋고 해체 및 조립이 용이하다.

일반 장롱보다 낮은 높이로 상부에 별도 수납공간을 확보해 철 지난 옷을 수납하고 옷봉과 다용도 걸이를 제공한다.

이밖에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아웃도어 및 캠핑시장을 겨냥, 집안에서도 야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다. 대표적인 제품인 ‘데니스식탁’은 평소엔 등받이형 벤치로 사용하다 등받이 한쪽과 의자 좌판 앞쪽을 잡아당기면 4인용 식탁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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