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스위스 명문 ‘르 로제’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업인 부모님를 둔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임태경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토크쇼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기업인 부부로 자수성가한 아버지, 어머니의 사연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한석은 임태경에게 “임태경씨는 잘 사는 집안의 귀공자 스타일”이라며 운을 뗐다. 이에 임태경은 “실제 기업인의 아들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임태경은 “아버지는 한 기업의 회장이고 어머니 또한 그 기업을 바닥부터 아버지와 함께 일구셨던 부회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을 정말 존경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태경이 졸업한 ‘르 로제’는 왕가 자손들이 많이 다녀 ‘왕들의 학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임태경은 일본의 주간 여성지와 인터뷰에서 ‘르 로제’에 다니던 학창 시절 에피소드를 전하며 기숙사 옆 방에 살던 학생이 비틀즈의 존 레논과 오노요코의 아들 션 레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덕분에 오노 요코를 자주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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