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태산엘시디가 인수합병(M&A) 추진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태산엘시디는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날보다 14.92%(335원) 급등한 258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매수잔량은 12만주다.
지난 25일 7.59% 상승한데 이어 26, 27일 잇따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태산엘시디는 이날 개장과 동시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에 따라 태산엘시디 주가는 지난 25일 이후 4거래일만에 61.39% 폭등했다.
태산엘시디는 지난 26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성공적인 워크아웃 졸업을 위한 M&A 추진 계획은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주가는 곧장 상한가로 치솟았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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